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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덕구계곡 - 원탕에서 용소폭포까지(2016년 11월 13일) 본문

국내 山行日記/인천·경기·강원

덕구계곡 - 원탕에서 용소폭포까지(2016년 11월 13일)

물흐르듯이순리대로 2016. 11. 17. 12:30


응봉산 등산은 이곳에서 1시간 20분정도를 더 가야 정상에 도착 하지만 오늘은 이곳에서 돌아가기로 했다,

이제 원탕을 떠나 덕구스파월드 로 내려간다,

온천장이 있는 덕구스파월드에서 이곳 원탕까지는 약 1시간 정도가 걸리고,

원탕에서 응봉산 정상까지 1시간 20분정도가 걸리지만 이 코스는 상당히 가파라서 힘든 코스다, 힘들게 정상에

올라서 다시 능선을 따라 덕구온천장 까지는 2시간 30분정도가 걸리니 응봉산 등산에 소요되는 시간은 모두 4시간 50분 정도다,

쉬는시간은 별도다, 그리고 응봉산 정상에서는 덕풍계곡이나 드물지만 원덕읍 사곡리로도 하산할수 있다,

아직도 깊은 단풍에 빠저 있는 덕구계곡이다,

오늘 이곳 자연의 색감은 아마 오래동안 남아 있을것 같은 그런 모습이다,


올갈때 보았든 11교와 12교 아래에 있는 10교량인 트리니트교 다,

 잉글랜드 맨체스터주 샐퍼드에 있는 다리라고 한다,


9교량인 백운교, 청운교다, 국보 23호로 지정되여여 있는 경주 불국사 다리로 신라 35대 경덕왕 10년 751년에

김대성의 발원으로 세운 불국사 석축 앞면에는 계단을 다리형식으로 만든 특이한 구조의 다리가 있다, 이 다리는 일반인들이

처님께 예배드리러 올라가는 다리가 아니라, 부처님께서 중생들을 교화하고자 대웅전에서 나와 자화문을 지나

석축 아래의 사바세계로 내려오는 다리다, 위쪽 16단의 청운교와 아래쪽 18단의 백운교다,

8교량인 취향교는 고종 10년 1873년에 고종이 왕비인 명성왕후를 위해 건청궁을 경영할때

그 남쪽에 못을 파고 중앙에 섬을 만들어 건립한 후원의 연지가 향원정 이다, 연못의 중앙에 인공섬을 조성해

가운데에 향원정이란 정자를 짓고 섬을 연결하는 다리인 목조다리는 취향교라고 명명하여 그 정취를 높였는데

고종과 황후는 이곳의 산책을 무척이나 즐겼다고 하는 향원정 취향교다, 청운 백운교 앞에 있다,


취향교에서 얼마되지 않은 곳에 있는 7교인 알라밀로교다, 스페인 세빌레에 있는 다리로

Guadalquiver 강을 가로 지르는 아름다운 다리로 1992년 세빌라 Seville 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하여 건립한 다리로

주탑 높이가 142m로 쌍둥이 다리로 계획했어나 예산문제로 1개소만 설치했다는 다리다,





7교량인 알라밀로교 를 지나서

6교량인 스위스 쉐레에 있다는 모토웨이교 모형 다리도 지나간다,


그리고 5교량인 독일 뒤셀도르프에 있는 크네이교 Knee Bridge 도 지나간다,



 5교량인 이곳 크네이교 Knee Bridge 아래는 용소와 마당소가 있다,

용소와 마당소에 대한 안내문



위에 보이는 다리가 5교량인 크네이교 Knee Bridge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