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국토종주 19-5(삽교천버스터미널-평택호관광지) 이양청들 일대(2018년 4월 22일)

걸매리마을을 벗어나 걸매교 아래로 들어간다,

앞 에 보이는 곳이 걸매교다,

앞에 보이는 해안 도로는 인주면 소재지에서 부터

해안으로 직선으로 내려와 아산호를 건너가는 도로다, 삽교천에서 건너오는 서해로의 우회 도로인 셈이다,

삽교천에서 이어지는 서해로와 해안도로가 합류되는 지점

해안도로가 서해로 위 고가차도로 해서 서해로와 합류하게 되여 있다,

멀리서 본 위치지만 우리가 저곳으로 가자면 아직도 한참은 더 가야 하는 거리다,

걸매교 아래서 잠시 물 한모금 마시고

해안도로 안쪽 에 나있는 길로 나루말과 이양천뜰 로간다,

넓게 퍼저있는 걸매리

해안도로 옆 해안도로 내측 길은 이렇게 생겻다, 일종의 농로다,

온길을 뒤 돌아보니 간석지라 그런가 뜰의 크기가 엄청나다,

이곳도 바다를 막아 평야를 만든 곳중 하나다,

계속해서 아산호방조제로 간다,

저곳에 보이는 마을은 공세교차로가 있는 신성리다,

이곳에서 지도를 확인했더니 지금 우리가 가고있는길 좌측에 있는 도로를 따라가게 되여 있다,

그러나 고가를 올라가야하는 도로라서 위험할것 같아서 그대로 직진을 했다,

조금은 돌아가야 하지만 안전하기만 하다면 그게 백번을 잘한 것 일테니

아직은 채봄이 오기전이라 그렇지 이곳에도 수목이 우거지면

지금보다는 한결 나을것 같은 넉넉한 들녁이다,

해안도로 변에 있는 유수지

그리고 인주면 공세교차로가 있는 마을도 보인다,

앞에 보이는 넓은 들녁은 이양청들 이다,

해변 유수지 길을 따라 서해로 로 간다,

왼쪽은 유수지고 오른 쪽은 이양청들 이다,

서해로와 해변도로가 만나는 지점 아치형 고가교도 보인다,

앞에 보이는 전선주가 일렬로 서 있는 곳이 아산호를 건너가는 서해로다,

뒤에 오는 분들도 한결 여유로워 보이고

앞 서서 가는분들도 모두 자연속에 녹아든 한폭의 그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