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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서해안국토종주 9-5(새만금홍보관-군산비응항)너울쉼터-소라쉼터(2018년 5월 22일) 본문

서해안 일주(해남 땅끝-김포)/전북·고창,부안,김제,군산,

서해안국토종주 9-5(새만금홍보관-군산비응항)너울쉼터-소라쉼터(2018년 5월 22일)

물흐르듯이순리대로 2018. 6. 25. 05:00


너울쉼터는 이렇게 넉넉하게 만들어저 있다,

한쪽에는 음료자판기도 있었는데 커피한잔 뽑을려고 다가가니 자판기도 전원이 꺼저있다,

길건너 너울쉼터는 어떻게 만들어 놓았을까,

일단 신호등따라 건너가 본다,

수변도로와 주자창이 있다, 이곳에 주차를 하고 너울 쉼터를 둘러보라는게 아닐까?

자동차가 아니면 도저히 올수없는 곳이니까, 그러면서 생각해보니 이 길을 걸어서 이곳까지 다녀간 사람은 몇이나 될까?

자전거를 타고 온 사람이 보인다, 사람을 보는게 반갑다,

봉고차를 캠핑카로 만들어서 타고 다니면서 자전거로 주변을 돌아보며 여행을 하는데

숙식은 캠핑카에서 해결하고 씻는것은 화장실을 이용한다고 했다, 이 건물은 화장실이 였다,

화장실 내부다,

청소는 물론이고 화장지에 세수비누 까지 비치되여 있다,

티끌 한점도 없이 청소가 잘되여 있는 깨끗한 화장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직접 관리한다고 했다,

화장실도 아주 멋스럽게 잘 지여 놓은 너울쉼터다,

새만금로 수변도로다, 이 도로가 새만금방조제 준공시부터 사용했든 도로다,

새만금로가 만들어지면서 이 수변도로는 통행이 금지되였다, 군산방향으로 보는 수변 도로

부안방향의 수변도로다,

새만금로와 수변도로 사이에는 이렇게 너울쉼터 공원이 조성되여 있다,

이제 다시 새만금로 로 올라간다,

새만금로로 올라와서 다시 돌아보는 주차장과 수변도로

그리고 길 건너 너울전망대

너울쉼터는 새만금로 900번지 다,

아래에 쓰 있는 김제시라는 이름만 아니면 이곳이 어디인지도 모를 도로명 지번,

그리고 나는 이곳에서부터 세만금방조제 외 측 바닷가 길을 버리고

내측인 새만금 호수가를 따라간다,

가다가 돌아본 너울쉼터

그리고 고군산도 방향으로 간다,

옆에 보이는 주차장은 너울쉼터 주차장이다,

새만금로를 따라 내측으로도 길게 수변도로가 나 있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넓은 공터가 있다, 이런곳은 태양열 발전시설을 만들면 아주 좋을것 같은 장소다,

지금까지는 건너편인 바닷가에 만들어진 인도를 따라 와다보니

이런 곳은 보지못하고 왔는데 막상 내측으로 따라가보니 또 다른 모습이다, 새만금 방조제 길이는

세계에서 제일 길다고는 했지만 폭이나 시설면에서도 제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렇게 먼거리인 이곳을 이렇게 깨끗하게 잘 관리 하는것도

분명 한계가 있을텐데 처음부터 끝까지 공원처름 느껴지도록 만들어 놓았다, 사실이 공원이다,

왜 새만금방조제를 잘 만들어 놓았느니 어쨋너니 하고 긴 말을 늘어놓는 것은

가도 가도 끝이 없을것 같은 이런길을 간다는게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이렇게 배라도 한대 지나가면

이런것 마저도 아주좋은 볼거리다, 사람은 누구나 다 이만큼 단순한게 아닐까,

500m 전이나 1000m 전이나 보이는 모습은 변함없이 같다,

새만금 간척 사업은 전라북도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앞바다를 연결하는

방조제 33.9km를 만들어, 그 안에 땅 28,300 ha, 호수 11,800 ha를 만들 계획으로 시작한 단군이래 최대의 토목공사 였다,

사업 자체는 전라북도 옥구군 옥서면을 중심으로 한 금강, 만경강, 동진강 하구를 둘러싼 갯벌을

개발하려는 옥서 지구 농업 개발 계획에서 출발했다. 이는 나중에 새만금 사업으로 바뀌었고 1991년부터 사업이 추진되었다.

새만금 방조제는 기존에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로 알려진

네덜란드의 자위더르 방조제(32.5km)보다 1.4km 긴 33.9km의 길이로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방조제다, 

한번 언급하기는 했지만 다시 또 한번 살펴본 방조제의 역사를 따라가다보니

이번에는 소라쉼터가 나온다, 누가 이름을 지었는지 소라쉼터라는 말이 아주 친근하고 아름답기까지 하다, 

300m 후방에 있는 이정표 였어니 금방 가는 거리다,

소라쉼터 전망대는 높은 2층으로 높이가 꽤 되는것 같다,

이번에는 저곳에 올라서서 전망을 한번보고 갈까 하고 생각해 보았어나 보이는건 바다 뿐일텐데

바다는 질리도록 보고 가는 길이고 이제 남은 거리도 지겹도록 바다를 보고 가야하는 같어니 그냥 지나간다,

아무도 없는곳이라 신호등을 따라 건너가는 사람도 없지만 붉은신호에 멈추어서

기다리는 차가 보인다, 지극히 당연한 일이고 누구나 다 지켜야 하는 약속인데 이곳에서는 그것마저도

신기하게 느껴진다, 이런 길 오랜시간 걷다보니 생각까지도 이상해 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