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물흐르듯이 순리대로

서울을 등지고 있는 불암산(2018년 7월 8일) 본문

국내 山行日記/서울·북한·도봉

서울을 등지고 있는 불암산(2018년 7월 8일)

물흐르듯이순리대로 2018. 7. 9. 12:37


지하철 4호선 상계역에서

당현천을 따라 재현중 고등 학교가 있는 방향 불암산공원으로 간다,

불암산공원에서 불암산 들머리 이정표는 불암산 정상이 1865m다,

불암산 등산코스 중 정상이 가장 가까운 코스다,

들머리는 어려운 길이 아니다, 사진에 보이듯이 아주 편안한 길이다,

초록의 숲 길을 걷는 사람들 모습도 자연에 잘 어룰리는 듯한 모습이다,

천만명이 넘는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서울 도심에 이렇게 아름다운 산이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멀리 강원도 첩첩 산중에 있는 듯한 그런 기분이다,

정상까지 2km가 채 안되는 거리니

상당히 가파른 오름길이 예상되지만 가파르기는 하지만 매우 편한 길이기도 하다,


우리는 오늘 상계전철역에서 불암정을 거처 정상으로 올라간다,

상계역에서 불암산 정상까지는 제일 가까우면서도

암릉에는 이렇게 안전 쇠줄도 걸어 놓아서 편안하게 올라갈수 있기도 하지만

올라가는 길에 돌아보기만 해도 우리가 사는

서울시내의 전경이 아름답게 펼처지는 조망도 아주 좋은 곳이다, 보이는 곳은 남산 방향이다,

남산에 솟아 있는 남산타워, 육안으로는 가물거리지만

조금만 당겨보면 이렇게 가깝다, 왼쪽 신라호텔에서 남대문까지의 시내와 앞에는 낙산도 보인다,

위로 처다보면 불암정 정자의 추녀도 보이고


불암산정상 이다,

 높이 508m. 인 불암산은 큰 바위로 된 봉우리가

중의 모자를 쓴 부처의 형상이라 하여 이름 붙였으며, 필암산(筆巖山)·천보산(天寶山)이라고도 한다

불암정 앞 불암산 전설에 관한 이야기를 쓰놓은 안내판이 있다,

전설은 전설일 뿐이지만 누군가 가 불암산에 신비를 더 하기 위해 꾸민것 치고는 그 쏨씨가 상상을 초월 한다,

이곳이 불암정이다,

불암정에서 둘러 보는 남산,

잠시 쉬였든 불암정을 지나서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




잠실 롯데타워 와

북한산도 보인다,

북한산의 정상부인 인수봉과 백운대 그리고 만경대와 주능선이 이어저 보인다,


불암산 정상 직전 마지막 오름길.

이곳이 능선이다,

능선에서 올라온 길을 내려다 보고

정상에서 수락산 방향으로 보이는 불암산과 멀리 도봉산 선인봉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