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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山 寺 그리고 山(수덕사, 선운사, 내장산, - 2006, 10, 2,) 본문
▲ 충남 덕산의 修德寺. 회색빛갈의 사찰건물이 국보 49호인 대웅전이다,
修德寺 는 백제 위덕왕 AD554~597 제위시 창건되여 고려 충렬왕 34년(1308년)
대웅전(국보49호)이 건립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20061002)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려지는 선운산 계곡
▲ 선운산 천마봉 정상에서 건너다 보이는 도솔암 위 일반신도 기도암자...
▲ 천마봉 아래에 위치한 도솔암...
▲ 선운산 천마봉 정상에서 멀리 내려다 보이는 禪 雲 寺
선운사는 577년 백제 위덕왕 24년에 검단선사와 신라의 국사이자 진흥왕의
왕사인 의운국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져 오는 고찰 (20061004)
▲ 선운사 꽃무릇
9월 중순경 붉은꽃이 피며 꽃이진후 진녹색의 잎이나와 다음해 5월에 진다
잎이 지고 난후에 꽃이 피고, 꽃이 진후에 잎이 피기때문에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하고
그리워만 한다는 애틋한 연모의 정을 담고 있어 일명 상사화라고 하기도 한다
(선운산일대에 무리지어 피여있는 꽃무릇)
▲ 내장산에 있는 백제 무왕때(서기632년) 세워졌다는 백양사 누각 쌍계루
▲ 백양사 뒤 내장산 백학봉으로 가는 산중턱에서 작은돌 하나로 돌탑을 쌓고 있다,
(200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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