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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박물관을 나가서 명은전 유적으로 간다, 명은전이 있었든 유적 기초와 돌담기둥? 이 예사롭지 않다, 멋스럽게 건축 되여 있었을것 같은 명은전 터, 지금도 기초 주추돌은 그대로 남아 언제인가는 다시 복원되여 질 날을 기다리는듯 하다, 능은전 유적을 나가면 다시 능은문 유적으로 가게 ..
이곳에 전시되여 있는 박물들은 모두 복제품이다, 그러나 복제품이라고 할지라도 원품과의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셈세하고 정밀 하다고 한다, 아마 이그림은 명 정릉을 발굴 하면서 그린 그림일것 같고, 작은 비석도 있는데 글씨는 탁본으로 뜨서 이랗게 표구를 해 보여 준다, 그리고 두 ..
제 2전실을 나와서 제 1 전시실로 들어간다, 입구벽면에 명 13릉 배치도가 그려져 있다, 이 그림은 자세히 알수는 없지만 이곳 명 정릉의 옜날 모습이다, 그렇다고 보면 지금은 전각들이 많이 소실되기는 했지만 실로 엄청난 릉 건축의 화려함이 느껴진다, 이 황제가 이곳에 잠드신 명 13번..
지하궁전과 명루를 나와서 명루앞 마당 양편 작은 건물에 있는 명 정릉 박물관으로 들어간다, 박물관은 1 ~ 2관으로 나누어저 있는데 우선 2관 부터 둘러본다, 명 정릉 박물관에 전시되여 있는 박물들은 이곳 정릉 13릉을 발굴하면서 발굴된 3000여 점으로 알려진 박물 중 일부다, 물론 정품..
능묘 앞에는 벽돌이 깔린 융도가 있고 능원 안에는 소나무와 백양나무가 울창하게 늘어서 있어 보는 사람들에게 엄숙하고 경건한 느낌을 주도록 한 정릉, 명 쓰산링(十三陵, 십삼릉)은 명나라시절(1368~1644년) 제위했든 13명의 황제의 황릉군으로 총면적이 1,200,000km2 나 되며, 높고 큰 옌산(..
정릉명루(明樓), 겹처마 합각지붕, 사면이 열린문, 벽돌, 석조 구조로 두공 횡목 편액, 붙임혀, 고리표 등에 모두 석조를 하고 채색화를 그렸고 편액↑ 에는 정릉(定陵) 두 글자가 있다, 명루내에는 성호비가 있는데 , 성호비 본체 가운데 해서체로 신종현황제지릉(神宗顯皇帝之陵)이라 쓰..
이제는 나가는 길이다, 각방 칸막이는 엄청난 뚜께의 벽으로 감싸 건축한것은 후일 있을지도 모르는 도굴 도적들로부터 릉을 보호하려 했든것 같다, 그리고 각각의 방에서 문을만든 벽은 모두가 아치형으로 문을 만든게 보인다, 마지막 문이다, 이문은 처음부터 있었든 문은 아니고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