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국내 山行日記/인천·경기·강원 (181)
물흐르듯이 순리대로
오늘은 선자령으로 가려고 예전 영동고속도로 대관령휴게소에 도착했는데 눈의 산인 선자령에 눈은없고 칼바람이 몰아친다, 눈이없는 선자령은 어쩐지 영 내키지 않는다, 그래서 일정을 바꾸어서 대관령옛길로 가기로했다, 대관령옛길은 우선 바람이 없고 내림길이라 추위로 고생할일..
괘방산 행글라이딩 활공장 조망이 하도 좋아서 한참을 머물럿다, 아무리 이곳이 좋아도 이제는 가야 한다, 다음으로 가야 하는곳은 삼우봉이다, 활공장을 지나면서 부터는 왼쪽으로 갈림길이 여러군데가 있다, 갈림길로 들어서면 해안가로 내려간다, 해안가에는 안인에서 정동진으로 연..
서울 목동에서 출발한 버스가 10:00시 경 안인 삼거리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시작되는 괘방산을 오르기 전 몸 풀기 ~ 별게 아닐수도 있어나 어떻게보면 상당히 중요한 과정일수도 있다, 괘방산은 동해바다를 냐려다보며 걸을 수 있는 아름다운 등산길로, 동해고속도로에서 안인진IC를 나가..
유명산 정상에서 가장 가까운 2km코스인 등산로 입구로 하산한다, 짧은거리를 내려 가는길이라 조금은 가파르지만 1시간이 채 걸리지않아서 유명산자연휴양림내 도로로 내려설수 있다, 빼곡히 들어선 전나무 군락으로 이어지는길이 눈(雪)으로 덥혀있어 한결 편하다, 정상에서 내림길이 ..
소구니산에서 유명산으로 가는길 초입 내림길은 상당히 가파르다, 가만히 서 있어도 절로 미끌어저 내릴정도다, 더욱이 바닥에는 눈까지 쌓여 있어니 소구니산에서 앞에 보이는 저곳이 유명산이고 왼쪽 제일 높은곳이 유명산 정상이다, 오른쪽에 흰눈이 쌓여있는 사각의 밭처름 보이는 ..
양평한화리조트 뒤 37번국도를 따라 고개언덕을 오르면 중미산삼거리 직전에 있는 고개가 농다치고개다, 우리는 오늘 이곳 농다치고개에서 소구니산을 지나 유명산으로 간다, 농다치고개라는 지명은 결혼한 새색시가 앞서서 장롱을 지고 가는 짐꾼이 고개길이 좁아서 장롱이 바위에라도..
수리바위를 지나 있는 벼랑끝에서 살아기는 소나무, 멋스러움에 기념찰영을 하지만 발 뒤 끝이 수직벼랑이다, 위험하기는 해도 이곳은 평지니 위험을 느낄수도 없다 소리산 바람골 ↑ (소나무 뿌리) 손을 넣어 보았더니 훈훈한 바람이 나온다, 어디로 뚫려있길래 이곳으로 바람이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