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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국내 山行日記/그곳에 가고싶다 (403)
물흐르듯이 순리대로
三浪城 과 전등사(2006년 7월 1일)
三浪城 일명 鼎足山城 이라고도 한다, 성을 쌓은 연대는 확실치않으나 단군이 세아들에게 성을 쌓게하고 이름을 삼랑성이라 했다는 기록이 고려사에 보인다, 처음에는 흙으로 쌓은 토성 이였는데 삼국시대에 이르러 그위에 막돌을 맞추어가며 쌓았고 성채안에는 막돌을 채운 튼튼한 석..
국내 山行日記/그곳에 가고싶다
2006. 7. 1. 20:55
역사와 문화, 낭만과 애환이 흐르는 물줄기(2005년)
▲ 여기서부터 청계천이 시작되는데 복구 구간은 태평로 와 맞닿아 있는 청계1가 동아일보 앞에서 청계9가 신답철교까지 약 5,8Km 다, 한양땅이 조선의 수도로 정해진 이후 나라의 심장부를 흐르는 지천으로 자리잡은 청계천, 다양한 역사와 함께 서민의 낭만과 애환을 싣고 600년을 우리 ..
국내 山行日記/그곳에 가고싶다
2005. 6. 1.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