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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한계령에서 대청봉 - 3, 끝청에서 중청 대피소(2012년 9월 15일)
못내 끝청을 떠나기가 아쉽다, 그래서 한참을 머물렀다, 머무러는 정도가 이나라 마냥 즐겼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다, 그 시간의 기록을 잠시 들여다보자,... 한장면도 놓치지 않고 열심히 기록해주는 홍부장, 저 카메라 속에 담겨 질 소중하고 귀한 추억 꺼리가 먼훗날 영원한 아름다운추..
국내 山行日記/설악·지리·한라,
2012. 9. 15. 14:30
한계령에서 대청봉 - 2, 한계령갈림길에서 끝청(2012년 9월 15일)
서북능선 삼거리에서 점심을 하면서 충분히 휴식을 취했다, ~ 이 표정은?, ~ 이 행복한 표정의 의미는 무었일까요? 이렇게 배낭이 바뀝니다, 무거운 가방 무게가 솜털처름 가벼운 것으로 바뀌면? 어떨까요? 윤대장이 너무 힘들어 하니까, 자청해서 배낭을 잠시? 바꿔 메기로 했습니다, 결과..
국내 山行日記/설악·지리·한라,
2012. 9. 15.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