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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평화누리길 11코스, 임진적벽길(숭의전~군남홍수조절지) 2017년 4월 9일 본문

2017년 平和누리길/평화누리길 결산

평화누리길 11코스, 임진적벽길(숭의전~군남홍수조절지) 2017년 4월 9일

물흐르듯이순리대로 2018. 12. 6. 06:00


오늘은 숭의전지에서 군남 홍수조절지까지

19km를 약 6시간 정도는 가야한다,

숭의전지로 가는 길은 동두천중앙역 앞 이곳 어수동사거리 버스정류장에서

06시 50분, 10시 30분에 52-2번 버스가 운행한다, 우리가 타고갈 차는 10시 30분 버스다,

 11시경에 도착한 숭의전 입구 홍살문,

숭의전이다, 숭의전 이야기는

http://blog.daum.net/dsooh/2062에서 이미 했어니 별다른 설명없이 지나간다,

숭의전을 지나서 숭의전 옆 산으로 왔다,

작은 아치문이 있는 저곳이 평화누리길 11코스 출발점 이자 10코스 종점이다,

출발 아치문을 지나 언덕으로 올라서

내려다 보이는 숭의전은 임진강가 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내려다 보이는 숭의전 건물은 5채가 전부인 곳이지만 그 역사는

무려 500년을 이어저 오는 곳이다,

숭의전 뒤 산길로 평화누리길 11코스 임진적벽길을 따라간다,

길 옆 길이름안내 표지판에는 썩은소의 전설을 따라가는 숭의전둘레길 이라고 쓰여있다,

평화누리길이 생기기 전부터 이길의 이름이 였든 모양이다,


산을 내려와 도로변으로 나오니 무덤하나가 있는데 숭의전사 왕순례 묘라고 되여있다,

숭의전제사를 주관하든 책임자로 왕씨 성을가진 묘다, 이는 왕건임금의 후손들이 숭의전을 돌보게 했는 이조의 배려다,

숭의전사 崇義殿使 라는 직책의 사(使) 는 종 3품으로 숭의전을 관리하는 최고 벼슬이였다,

숭의전로를 따라 임진강 삼화교가 보이는 곳으로 간다,

숭의전에서 약 1,8km 정도 떨어진

대전차 방지 구축물이 설치되여 있는 도로까지 왔다,

가는길 오른쪽에 연천 漣川 당포성 堂浦城이 보인다,

당포나루로 흘러 들어오는 당개 샛강과 임진강 본류 사이에 형성된 높이 약 13m의 삼각형 절벽 위

대지의 동쪽 입구를 가로막아 쌓은 성곽이다. 1994년 육군사관학교 육군박물관의 지표조사를 통해 처음 소개되었고

2003년 이후 2차에 걸친 발굴조사를 통하여 성의 구조가 어느 정도 밝혀졌다. 동쪽 성벽은 길이가 50m,

잔존높이가 약 6m이며 동벽에서 성의 서쪽 끝까지의 길이는 약 200m에 달한다.

당포성의 배후에 있는 마전현은 개성으로 가는 길목에 해당하기 때문에 양주분지 일대에서

최단거리로 북상하는 적을 방어하는 데에 꼭 있어야 할 성이었다. 또한 북진 시에도 강의 북안에 교두보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신라의 점령기에도 꾸준히 이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성에서는 대부분 신라계인 유물이 출토되었으며 석축이 있는 부분의

퇴적토와 성돌 사이에서 삼국시대 기와조각을 포함하여 고려와 조선시대의 기와조각도 많이 발견되였어며

또한 성 내부에서는 고구려 토기조각과 고구려 기와조각들이 다수 출토되기도 했다,

가는길 옆 6·25전쟁 때 서부전선 전투에서 죽은 유엔군 전사자들의 시신을 화장하던 시설로 들어가는

길이보인다, 도로에서 약 70m 떨어진 곳이다, 북한과 인접한 경기도 연천지역은 6·25전쟁 때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서부전선의 격전지였다. 고지 쟁탈전이 한창 격렬했던 1952년에는 이 지역에서 많은 유엔군 희생자들이

생겨났다. 연천 미산면 동이리의 화장장은 유엔군 전사자들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돌과 시멘트로 쌓은 10여m 높이의 굴뚝과 화장 구덩이가 덤불 숲 속에 남아 있다.

휴전 직후까지도 사용된 것으로 전한다. 전쟁 당시의 화장장 시설로는 유일하게 남아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6·25전쟁사에 있어 유엔군 참전 상황의 실증적 자료이며 생생한 현장이다

연천 UN군 화장장시설을 지나 주상절리로 가는길 동이리 부대앞 버스정류장과,

여기가 한반도 중심이라 쓰여있는 배을마을 표지석이 있는 곳도 지나간다, 앞에 보이는 신도로는 문산과 적성,

연천과 전곡으로 이어지는 신도로 로 이구 간은 개통이 되였어나 아직도 공사중이다,

신도로 못미처서 길건너 왼쪽으로 주상절리로 들어간다,

주상절리 입구 임진강변이다,

주상절리 적벽을 가장 가까이서 잘 볼수있는 곳인

제방길에는 주차장도 있고 쉼터 정자도 있다, 그기다가 수도가 있는 음수대까지,

쉼터에서 바라보는 주상절리는?

임진강 8景 중 으뜸인 임진적벽 이 있는 주상절리다,

신생대 4기(170만 신생대 4기(170만~1만년 전)에 분출한 용암이 침식되면서 직벽으로 형성된 1.5㎞의 길이의 주상절리대.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동이리에는 길이 1.5㎞의 거대한 주상절리가 임진강을 따라 펼쳐진다.

임진강과 한탄강이 만나는 곳에 형성된 높이 약 25m 길이 2km에 달하는 자연병풍과 같은

주상절리가 장관을 이룬다, 이곳에서는 옜 한탄강을 따라 흐르든 용암 중 일부가 임진강쪽으로 거슬러 올라가

약 900도C 정도에서 만들어지는 현무암 주상절리에서는 용암대지와 함께 다양한 주상절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라는 설명도 붙어 있다,

임진강 주상절리 제방길을 따라 올라가다가 하천변으로 들어간다,

제방길 끝 임진강변 옆에는 산이 있어 제방이 필요없는 곳이라 산 아래로 길이 나있다,

이곳 임진강 주상절리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절경이다.

우리에게 대표적 주상절리로 알려진 서귀포 주상절리는, 바다 위로 솟은 육각형 모양이

뚜렷하지만 임진강 주상절리는 칼로 자른 듯한 직벽이다.

임진강 주상절리 건너편 약 30여m 위는 주택들이 많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사유지인 모양이다, 이곳에서 보이는 상류, 오른쪽은 한탄강이고 왼쪽은 임진강이다

양수리 두물머리 처름 이곳도 임진강과 한탄강이 합류하는 두 물머리다,

평화누리 길을 처음 시작하면서 나는 평화누리길은

눈으로 보고 즐기는 관광의 길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며 걷는 길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곳은 다르다, 가슴으로 느끼면서 걷는길 뿐만이 아니라

충분히 보고 즐기는 관광의 길이기도 하다,

평화누리길을 다 돌아보라고 권하지는 않겠다, 힘들고 어려운 길이니까,

그러나 이곳 임진적벽은 꼭 한번 찾아보길 권한다, 네비 주소는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동이리다,

어쩜 평화누리길 구간 중 제일 아름다운 길이 아닐까 싶다,

주상절리 입구에서 보았든 37번국도 마포대교 현수교 기둥이 보이는 저 곳에서

 임진강을 따라 올라왔다, 마포대교 방향 하루로 내려다보고 있는 이곳은 연천군 미산면 동이리 들녁이다,

가물거리듯이 멀어저 가는 마교대교 방향 주상절리와 임진강을 떠나가가 아쉽기만 하다,

못내 아쉬워서 다시 돌아다본 주상절리 담쟁이 넝쿨 낙엽이 직벽을 물들이는 가을날 다시 찾아오리라,

임진교로 올라가는 긴 임진강 제방으로 올라가다가 보면 연천군에서 운영하는

아이들의 놀이공원과 캠핑장이 있는 공원이 있다, 공식 명칭은 임진물새롬랜드오토캠프장 이다,

예약제가 아니고 산착순 캠핑장이다,

그리고 앞에 보이는 다리가 임진강을 건너는 임진교다,

임진교 아래로 지나간다, 다리 아래 하천변에는 매운탕 집들이 있다,

일요일에도 쉬지 않고 영업을 하는 곳이다,

매운탕 집들이 있는 하천변에서 제방위로 올라간다,

왕징면 무등리 배수 펌프장이 있다,

배수펌프장을 지나서 끝까지 가면 산으로 들어가는 길과 연결이 된다,

그리고 저멀리 가물거리듯이 군남홍수조절지가 보인다, 저곳이 평화누리길의 11코스 종점이다,

무등리 해뜨는 펜션을 지나 평화누리길 아치문이 있는 곳으로

무등리 보루가 있는 산으로 올라간다,

산길 초입은 조금 가파르지만 그 거리가 길지는 않다,

이곳은 연천 무등리 2보루다, 연천군 왕징면에 위치한 무등리 2보루는 임진강변에 있는

고구려 성곽의 하나다. 과거 군남면 진상리와 왕징면 무등리 사이를 잇는 유연나루 일대를 통제할 수 있는

임진강 서편에 위치한다. 현재 이곳 남쪽에는 372번 지방도상에 군남면과 왕징면 간을 연결하는 무등리 2보루는 해발고도가 93m로

그리 높지 않은 구릉 위에 있지만 강에 연해 급경사면을 이루고 있어 방어가 용이하고 강 건너편의 움직임 또한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략적인 요충지이다. 무등리 2보루의 석축 성벽은 이미 훼손된 동쪽 급사면과

서쪽 계곡부를 제외한 전 구간에서 확인된다.

남한의 다른 고구려 보루와 같이 구릉의 정상부에 경사면을 석축성벽으로 둘러쌓아 축조한

소규모 산성으로 전체 성벽 둘레는 350m에 해당된다. 보통 보루란 성곽 둘레 600m 이하의 소규모 성을 일컫는다.

무등리 2보루는 1보루와는 북쪽으로 300m가량 떨어져 있다. 2011년 발굴조사를 통해 온전한 갑옷 한 벌이

출토돼 당시 동북아시아 최강의 고구려 기병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유적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유적, 바로 이 무등리 2보루이다.

고구려와 신라의 국경하천, 임진강 삼국시대 연천지역은 4세기에 낙랑군과 대방군이 축출되면서

고구려와 백제의 접경 지역이 됐을 가능성이 높다. 이후 연천은 고구려 광개토대왕과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고구려로 편입된다. 연천을 포함한 한강유역에 대한 고구려의 본격적인 진출은 475년으로 삼국사기 고구려 본기에 따르면

장수왕 63년에 왕이 직접 군사 3만을 거느리고 백제를 침략해 한성을 함락시키고 개로왕을 죽인 후 남녀 8천명을

사로잡아서 돌아간 기록이 남아있다. 고구려 군은 백제의 한성, 몽촌토성에 군대를 주둔시키고

금강유역까지 세력을 확장했다.

고구려는 한반도 중부지역뿐 아니라 만주 땅을 차지해 명실 공히 동북아시아의 최강의 자리를 지켰던

고구려의 전성기였다. 이후 551년 백제와 신라, 가야 연합군에 의해 고구려는 다시 북쪽인 임진강과 한탄강 유역으로 쫓겨 가게 된다.

즉 임진강 유역 강을 경계로 서쪽에는 고구려성이, 동쪽에는 신라성이 분포하고 있어 고구려가 멸망하는 668년까지

임진강은 고구려와 신라의 국경선 역할을 하게 된다.

즉 6세기 중엽 이후부터 고구려는 임진강 일대를 최남단 국경으로서 호로고루, 당포성, 은대리성 등

3대성과 덕진산성 그리고 이들 성을 연결하는 10여개의 보루들로서 신라에 대항했다. 그중 국경사령부 역할은 호로고루가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군수기지로서 바로 무등리 2보루가 있었다.

동북아시아의 최강, 고구려 기병, 재위 22년 동안 정복전쟁을 통해 고구려의 영토를 확장한

광개토 대왕은 신라, 백제, 가야 등을 신하의 나라로 거느리며 고구려 천하를 완성했다. 광개토 대왕은 ‘영락’이라는

연호를 사용하며 중국 황제와 대등함을 과시했듯 당시 고구려는 동북아시아의 일인자, 천하의 중심이었다.

이를 뒷받침하는 데는 최강의 고구려 기병이 있었다. 고구려의 기병은 말과 함께 갑옷으로

무장하고 4미터가 넘는 긴 창을 들고 내달리며 적군을 압도했다. 찰갑이라 부르는 고구려 갑옷은 네모 모양의

작은 철판 조각을 가죽 끈으로 이어 붙여 만든 것으로 철판 조각의 뒷면에도 가죽을 대어

붙였기 때문에 화살이 쉽게 뚫고 들어올 수 없었다.

칼과 창 또한 훨씬 질 좋은 강철로 만들어져 있었다. 무등리 2보루에서

유일하게 발견된 찰갑과 투구 그리고 세계적 수준의 제철 기술 흔적은 이를 반증하고 있다.

세계적 수준의 제철 기술이 발견된 무등리 2보루에서 무엇보다 주목되는 것은 바로 배수로에서 출토된 다량의 철재 및

제철 관련 유물이다. 제철관련 유구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집수 시설과 연결된 배수로에 제철 관련

유물들이 집중 폐기돼 있었고 그 외 성벽 주변에도 부분적으로 채집됐다.

무등리 2보루는 임진강변 구릉에 위치한 보루 유적 중에 유일하게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최초의 고구려 유적이다. 이 유적에서 출토된 완전한 형태의 고구려 갑옷과 철재 유물들로

미루어 보아 무등리 2보루는 당시 최고 기술의 철기 제작 장소로서 고구려 최남단

군수기지 역할을 한 중요한 유적임에 틀림없다.

이곳은 연천에서 자랑하는 허브빌리지가 있는 마을이다, 허브빌리지로 들어가는길

이곳에서 보이는 곳, 모두 허브빌리지 다, 임진강을 끼고 깎아내린 기암절벽의 완만한 능선이 감싸 안은 형상은

그림 같다는 말이 따로 없는 곳이기도 하다, 약 17,000 여평 규모로, 만들어진 허브농장과 허브빌리지 펜션도 있다, 임진강

기암절벽 능선 안쪽에 자리한 풍광 좋은 이 일대는 남녘의 강물과 북녘의 강물이 섞이는 화합의 땅,

남녘의 산과 북녘의 산이 만나는 평화의 땅 이라고 소개돼여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연천의 명소로 떠오른 이곳의 개발자는 다름 아닌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였다.

전두환 前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은 2004년 3월부터 집중적으로 연천 일대 땅을 자신과 부인 자녀의 명의로 매입해

대규모 허브농원을 조성했다. 한때 세상을 떠들석하게 햇든 검찰 압수수색에서 고가의 미술품이 발견된 허브빌리지가 이곳이다,

허브 빌리지는 압수 후 경매에 넘겨졌고 2차례 유찰끝에 2015년 유통업계의 달인 홍성열(1954~) 마리오 아웃렛 회장이

인수했다. 그는 2016년 박근혜 前 대통령 삼성동 사저도 67억에 인수한 사람으로 인수배경 이유는 단순햇다,

대통령 브랜드 가치만 보고 투자했다고 하니,

백학면과 군남면으로 이어지는 군왕로 도로 아래를 지나 간다, 이제 길은 임진강을

건너가는 북삼교로 연결이 된다, 보이는 곳은 나오면서 돌아 본 허브빌리지 일대다, 전두환일가가

땅을 매입할 당시, 이 일대 지가는 평당 5만원 정도였어나 지금은 4~50만원 정도라고하니 열배는 올랐다,

이제는 연천빌리지 주인도 바뀌고 세월이 지낫어도 마을주민들은 전 일가를 미워하지 않는다,

땅값을 올려준 고마운 사람들이니, 아이러니다,

어쨋거나 허브빌리지를 지나와서 둔전나루 둑으로 올라가서 북삼교로 올라가는길,

이곳 제방 둑길에서 북삼교로 올라가도록 계단이 설치되여 있다, 이 다리를 지나가는 도로가 백학면과

군남면으로 이어지는 군왕로다,

임진강 조절지댐 바로 아래 있어며 연천허브빌리지 얖, 임진강다리 북삼교다,

이 다리를 걸어서 건너갈때까지 그리고 이 다리가 시야에서 사라질때 까지 차가 지나가는 것은 보지못했다,

 천하무적 태풍부대에서 1991년 건립한 북한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휴전선 800m 지점)

태풍전망대 인근이다,

북삼교에서 보이는 군남홍수조절지, 이 홍수조절지 댐은 최 북단 땜으로 북측의

수공을 대비한 최전방 시설이다, 북에서 한꺼번에 수공을 강행할때 이 땜만으로는 감당이 안될수도 있다고 한다,

결국 어느 정도 물이차면 수문을 열어야 하는데 그럴 경우 한꺼번에 많은물이 임진강으로 흘러내리게

되는건 불가피하다고 한다,

북삼교 위에서 군남홍수조절지로

가야 하는 길을 보니 임진강변 오른쪽으로 길게 길이 나 있다,

군남홍수조절지가 빤히 보이는 길이지만 조금은 거리가 있다,

보이는 저곳이 오늘 종점이다, 끝나는 시간이 가까워지니 모두들 별말없이 묵묵히 걷기만 한다,

많이들 지친 모양이다,

이제 이 길을 돌아 지나가면 끝이 보이기 시작하는 구간이다,

그리고 이곳에는 쉼터도 있다,

쉼터로 올라와서 지나온 북삼교와 허브랜드 방향으로 돌아보니

우리가 지나 온 무등리 2보루 산이 임진강을 따라 길게 이어저 있는게 보인다, 잘은 모르겠지만

임진강이 왜 삼국시대부터 역사적으로 중요한 뺏고 뺏기는 경계였는지?

쉼터로 올라 왔다, 그리고 오늘 이곳에서 함께 먹을려고

경북 울진 죽변항에서 긴급 공수 해 온 골뱅이, 물론 소주 한잔은 있어야 될것 같다,

이 정도면 럭서리한 평화누리길 여행이 아닐까?

잠시 골뱅이에 소주 한잔을 하면서 주변을 둘러보다가 마지막 걸음을 재촉한다,

거리는 이제 1km 다,

점점 더 가까워 지는 홍수조절지 땜,

이정표는 이제 500m 가 남았다고 알려준다,

조절지 땜 옆 강변에는

이렇게 데크로 길을 만들어 놓았고 이곳에는 펜션들도 있다,

군남홍수조절지에 있는 배수갑문이 일직선으로 설치되여 있다,

이곳은 우리가 오늘 지나오면서 보았든 임진강 주상절리 한탄강과 임진강 합류점인 두물머리

약 12km 상류의 임진강 본류에 위치한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건설된 홍수조절

전용 단일목적댐이다. 2013년 12월 완공되었다,

땜 위로는 임진강을 건너가는 도로도 있다, 물론 저 다리를 건너갈수는없다,

그러나 언제 인가는 걸어서 건너가든 자전거로 또는 차로 건너가든 저곳을 지나 북으로

자유롭게 여행을 할수 있는 날이 올거라는 꿈을 꾸어본다,

임진강과 한탄강에는 각 각 홍수조절지 댐이 있다,

군사분계선 바로 앞이니 꼭 필요한 당연한 시설이다, 지금은 이런 시설까지 헐자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이곳에도 임진강과 한탄강 조절지댐과 강 흐름도가 있다,

홍수조절지 댐을 잘 조망할수 있는 전망대도 있다,

전망대에서 본 홍수 조절지 댐 배수 갑문만 대충 15개 정도는 되는것 같다,

다른 용도가 아니라 물을 잘 조절해서 내려보내는 시설이니 배수갑문은 제일 중요한 시설일것 같다,

이제 홍수조절지 댐도 나간다, 이곳에서 평화누리길 경기도 마지막

구간인 신탄리역까지 가야 하지만 다음날 다시 와야하고 오늘은 이곳에서 끝을 내야한다,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는 전철이 연결되는 소요산역이나 동두천으로 돌아가야한다,

선곡리 마을회관 앞으로 간다,

앞에 있는 평화누리길 11코스 종점,

아치문에서 스탬프도 찍고 인증샷도 한후 선곡리로 나간다,

선곡리 마을회관 앞 버스정류장이다, 이곳의 유일한 노선버스인

52번 버스를 타고 전곡 공용터미널로 가서 다시 소요산역으로 가는 버스를 갈아타야 한다,

오늘 우리는 전곡행버스를 타기위해 이곳에서 40여분을 기다렸다,

평화누리길 11코스는 19km 에 5시간 30분 걸린다고 안내되여 있는대로

정확히 19km에 운동시간 5시간 40분이 걸렸다, 오늘도 함께해준 12명의 동료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