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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르듯이 순리대로
힘들게 올라왔지만 V 안부를 통과하고 나서 잠시 차한잔 앞에놓고 보니 바위도 살아 움직이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이제 저릿지를 일단 통과하고 난 다음, 나는 백운대로 간다, 이 릿지를 넘어가면 위문옆 백운대로 올라가는 계단옆길로 올라선다, 온통 바위만 보이는 이 암릉은 백운대를 ..
여기서 바라보니 저 바위 위에 서있는 사람들이 현기증 나게 보인다, 그래도 나도 어쩔수없이 저곳으로 지나가야 한다, 멌있다, 환상적이다, 말로표현 하는것 보담 그냥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멌지다, 누군가가 그랬단다, 금강산보다 더 아름다운곳이 이곳 숨은벽이라고, 그런데 나..
2009년 7월 4일(토) 구파발역 1번출구에서 34번 의정부행 버스를 타고 밤골입구에서 밤골공원지킴터가 있는 이곳으로 왔다, 밤골공원지킴터 부스가 앞 왼쪽길은 숨은벽능선으로 가는길이고, 오른쪽은 계곡으로해서 백운대나 인수봉으로 가는 길이다, 오늘 나는 능선으로해서 숨은벽으로 간..
북한산동 입구에 들어서서 아스라히 바라 보이는 노적봉으로 올라간다, 백운대, 만경대에 이어 웅장한 모습의 노적봉은 참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기도 하다, 북한산성 계곡을 따라 올라가니 중성문이 나온다, 이 중성문은 북한산성 축성 다음해인 숙종 38년 1712년에 산성수비 보완 대..
대동사 일주문에 맞닫아있는 계곡길로 백운대로 올라간다, 여기서 부터는 1km정도는 가파르게 올라가야 한다, 길옆 계곡물에 발 담그고 앉아서 도시락으로 점심이나 하고 가야겠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덥다, 준비해온 얼음물은 일찍동이났고 절에서 보충한 물로 목을 축이며 백운대와 만..
북한산성 입구에서 보이는 삼각산모습, 오른쪽은 지난주에 지나온 의상봉이고 그 뒤로 용출봉이 보이고 왼쪽은 오늘 내가 가려는 원효봉이다, 가운데 운해에 걸려있는 노적봉도 보인다, 이 삼각산은 쥐라기 중기(1억 8천만~1억 6천만 년 전)에 화산 분출이 있은 뒤 만들어진 거대한 화강암 ..
우여곡절끝에 어떻게 지나왔는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지나온 나한봉과 나월봉, 돌아다 보니 높기는 높다, 온통 암으로 된 능선을 타고 내려 왔으니, 한발 실수하면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질것 같은 마음에 사로잡혀 조심 또 조심해서 오느라,.. 용혈봉 정상으로 올라 가면서 왼쪽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