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백운대 (27)
물흐르듯이 순리대로
숨은벽에서 내려서면 위로 올라가는 길은 백운대로가는 길이고 내려가는 길은 밤골로 하산하는 길이다, 우리는 오늘 백운대로 올라간다, 이 길은 백운대와 숨은벽사이 계곡으로 온통 바위가 깨저있는 너덜길로서 백운대아래 호랑이굴 까지는 약 700m 정도의 가까운 거리지만 경사도 가파..
위문을 나가서 백운대를 올려다 보니 새까맣게? 몰려든 사람들로 해서 올라가 볼 엄두도 나질 않는다 그기다가 갈증이 더 심해진다, 해서 백운산장으로 내려 간다, 백운동암문에서 백운산장으로 내려 가는 길은 다소 가파르기는 해도 그리 험한길은 아니다, 오늘 같은날은 솔솔바람만 불..
이제 노적봉으로 간다, 이제부터의 등로는 주능선의 편안한 길은 끝나고 다소 난이도 가 높은 길을 따라 가야한다, 여기는 노적봉 아래다, 이어지는 만경대 우회길인 암릉길 ~ 지난번에 지나갈때 계단 공사를 하더니 이제 길이 한결 편해젓다, 그래도 만경대 우회 암릉길은 생각보다 만만..
북문에서 원효봉은 바로 옆이다, 그리고 이 원효봉에서는 염초봉을 지나 백운대와 노적봉 만경대 등의 북한산 최고의 봉우리들이 가장 잘 조망되는 곳이다, 오전에 지나온 의상능성도 멋스럽고 아름답게 다가온다, 대남문을 지척에 둔 문수봉도 잘 보인다, 그래서 원효봉은 북한산을 가..
이제는 11번째의 문이 있는 북문으로 간다, 이곳에서 북문으로 가는길을 가파르고 험한 등로를 따라 내려갔다가 다시 북문으로 올라가야 하는 마지막 난코스다, 야심차게 12성문 종주를 시작한 사람들이 종주를 못 끝내고 그만두는 원인중 하나가 이 길에서 북문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바..
구기동에서 승가사나 대남문으로 올라가는 북한산 들머리길,.. 곱게 깔린 낙엽^^ 밟고 지나 가기가 아까울 정도로 예쁜길이 반겨 준다, 보는것 만으로도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길을 따라 산을 오른다, 버들치 서식지라는 구기동 계곡, 이렇게 계곡물이 말라 붙어서야? 가을 가뭄이 여기도 ..
1월초 북한산에서 첫 산행을 했어니 마무리 마지막 산행도 북한산에서 해야할것 같은 생각에, 올 한해 가장 많이 올랐든 탕춘대 성길 향로봉과 비봉길을 따라 올라간다, 탕춘대성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쪽두리봉,↑ 탕춘대성길에서 본 비봉 ↓ ↓ 이북 5도청과 구기동 세검정 일대 ↓ 이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