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백운대 (27)
물흐르듯이 순리대로
오늘도 구기동에서 향로봉으로 올라간다, 겨울인데도 겨울 답지 않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갑자기 날씨가 추워젓다, 2011년 올해 일년 열두달중 가장 많이 오른 코스인 구기동에서 탕춘대성을 따라 오르는 향로봉길, 오늘은 향로봉에서 불광동 불광사 방향으로 하산하려 한다, 먼길이든 가..
2011년 4월 둘째주 구기동에서 북한산을 오른다, 구기동 계곡으로 들어서자 봄의 향기가 몰려 온다, 바람은 아직도 찬데 이 봄 기운은 어디서 오는것일까, 어찌 보면 지금의 북한산은 거대한 도심에 포위되여 있는 고립된 ? 산이다, 북한산이 없었다면 천만명도 넘는 인구가 살고 있는 수도..
백운대 아래 위문으로 올라 서면서 보이는 인수봉 이곳이 위문이고 북한산성중 가장 높은곳에 있는 백운대와 만경대 사이의 북한산성곽 이제 백운대로 올라간다, 마주 보이는 만경대 암릉 들 ~ 그리고 백운대로 올라가는 길 만경대는 톱날처름 생겼다 했는데 정말 톱날처름 보인다, 마치 ..
대성문에서 대동문으로 길게 이어지는 산성길을 따라 나가니 산성길 너머로 상계동에서부터 의정부 방향으로 길게 뻗은 시가지는 꼬리를 물고 끝없이 이어저 있고 그 오른쪽에는 수락산이 가물거린다, 이 바위길은 정릉과 미아리쪽으로 연결되는 칼바위 능선이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구파발 1번출구에서 34번 의정부가는 버스를타고 북한산성 입구를지나 효자리(효자비)에서 내리면 삼각산 숨은벽으로 가는길이 나온다, 숨은벽은 효자비에서 가는길과 밤골이나 사기막골로 해서 올라가는 세갈래의 길이 있는데 사기막골과 밤골은 지난번에 가본 곳이라 오늘은 효자비로..
북한산동 입구에 들어서서 아스라히 바라 보이는 노적봉으로 올라간다, 백운대, 만경대에 이어 웅장한 모습의 노적봉은 참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기도 하다, 북한산성 계곡을 따라 올라가니 중성문이 나온다, 이 중성문은 북한산성 축성 다음해인 숙종 38년 1712년에 산성수비 보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