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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국내 山行日記/서울·북한·도봉 (293)
물흐르듯이 순리대로
북한산 비봉!! 이름만으로 아름답다,(2017년 7월 16일)
구기동 이북 5도청 앞에서 다리를 건너 탕춘대능선으로 올라간다, 장마철이라 비는 오지 않지만 습도가 높아서인지 아침부터 푹푹찐다, 오랜세월동안 이곳을 찾았지만 구기동에서 탕춘대성으로 올라가는 길 옆에서 물이흐르는 것을 처음 본다, 이곳은 구기동에서 900m 상명대에서는 1200m ..
국내 山行日記/서울·북한·도봉
2017. 7. 18. 20:50
북한산 백운대 하산길(2017년 5월 28일)
아쉽지만 바로 앞에 있는 인수봉을 바라보며 백운대를 내려 가야 한다, 백운대 아래 보이는 백운산장 이제 저산장도 곧 철거될 예정이라고 한다, 많은사람들에게 많은 추억이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한데 ? 백운봉 암문 옆으로 만경대로 올라가는 암릉길 입구 백운대에서 의 내림길은 보는 ..
국내 山行日記/서울·북한·도봉
2017. 5. 29. 2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