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국내 山行日記/서울·북한·도봉 (294)
물흐르듯이 순리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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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꽤나 자주오는 관악산역, 관악산공원 일주문이 보인다, 일주문 하면 100% 절로 들어갈때의 문이지만 여기서는 기둥이 하나라서 일주문이라고 내가 부를뿐 이문의 정식 이름이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다,관악산공원 일주문을 들어가면 이어지는 길은 서울대옆 계곡으로 관악산 공원길 쯤이 되겠다,이 길은 관악산공원 관리용도로 로 말끔하게 포장이 되여있는 도로다계속해서 도로를 따라 들어가다가 제1광장 갈림길에서 자화신위 선생상이 있는 호수공원으로 들어간다, 호수에는 정자도 있는데 정자의 이름은 자화정으로 자하신위(1769~1847)선생의 이름을 따서 세운 정자다,지금 호수공원이 있는 이곳 자하동(옛지명)은 신위선생이 유년시절 수학을 하시면서 시와, 글씨, 그림의 토대를 딱은 곳으로 선생의 자하호도 여기에 연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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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공원에서 정자가 있는 곳에서 한양도성 밖으로 나간다, 이제 가는 길은 말비위 안내소 다, 한양도성 성곽을 따라 가는길은 어디한 곳 나무랄데가 없을 만큼 관리가 잘 되어 있다, 잠시 와룡공원에서 성곽을 따라 가다가 성곽을 벗어나서 산길로 가는 구간을 만난다, 말바위 안내소 800m전방 우회하여 순성길을 이용해 달라는 안내판이 있다, 그리고 한양도성도감의 이름으로 한양도성은 600년 역사를 간직한 소즁한 문화재입니다,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 성벽의 일부구간에서 자연적인 현상으로 인한 풍화, 배부름, 균열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안전과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성벽의 원형보존을 위해 안전진단 및 계측관리를 시행하고 있으니 불편하시더라도 우회하여 한양도성을 순성하시기 바랍니다, 라는 당부가 안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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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인지문 興仁之門 은 보물 제1호, 동대문(東大門)이다, 조선 초부터 창건하기 시작해1398년(태조 7)에 완성했다, 지대가 낮아 땅을 돋운 후 건설해야 했기 때문에 다른 성문을 건립할 때보다도 오래 걸렸다고 한다. 동대문에서 흥인지문공원으로 건너간다, 흥인지문공원 (興仁之門公園)은 종로6가에 위치한 공원으로 한양도성에 인접한 이화여자대학교 동대문병원과 인근 지역을 철거한 후 공원으로 조성한 곳으로 공원조성 과정에서 동대문교회를 부지로 편입하는 것이 정당한지에 관한 논란도 있었는데. 2009년 8월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부장 김종필)는 동대문 성곽공원 조성을 포함하는 서울특별시의 도시관리계획이 정당하다고 판결하여 이렇게 아름다운 흥인지문 공원이 만들어 졋다, 흥인지문 공원으로 올라가면서 지대가 높은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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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춘천 드름산, 의암봉 일대에서 너무 많은 땀을 흘려서 이번 주는 쉬여가는 의미로 성동구 매봉산과 중구남산 일대를 걷기로 했다, 오늘 만날 약속 장소는 한남역이지만 나는 신당역에서 출발해서 한남역으로간다, 청구역을 지나고 약수역을 지나 버티고개로 가는길 송도병원이 보인다, 송도병원은 80년초부터 대장 항문병원으로 이름난 병원이 었는데 지금도 그 자리에 있다, 80년대에는 자주 다녔던 약수동인데, 수십년 동안 거의 한번도 와보지 못해서 그런지 보이는 모두가 새롭기만하다 버티고개역을 지나간다, 가는길 왼쪽, 매봉산과 오른쪽 남산자락 사이 약수동 판자집 동네 기억만 남아 있는 내게는 현재의 약수동은 천지개벽을 한 것같은 그런 느낌이다, 버티고개역을 지나 버티고개버스정류장이 있는 이곳은, 처음 한양 도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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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올 여름은 뜨거워도 무척 뜨거운 날씨가 이어진다, 오늘은 잛게걷고 가능하면 물가에서 지낼수 있는 곳으로 소풍(消風)을 간다, 그래서 선택한곳이 북한산 계곡이다 북한산 계곡은 대부분 통제되여 있기도 하고 물이 귀한 산이다 보니 계곡을 찾아가는 일은 드물지만 근래 며칠 동안 집중호우가 내렷어니 물이있을 것 갇아서다, 불광역 2번 출구 서울혁신파크 로터리 왼쪽 북한산둘레길 기둥이 있는 곳에서 구기터널 방향으로 올라간다,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지나서구기터널 방향으로 올라가면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이웃하고 있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있고그 옆에는 한국행정연구원도 있는길이다행정연구원 옆에는이렇게 높은 담벽도 있는데 이 담벽(옹벽)은북한산 래미안아파트 옹벽이다,래미안 아파트를 지나면 북한산 생태공원으로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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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 4보루를 지나서 용마산체육공원으로 간다, 체육공원에서 이어지는 계딘으로 올라가면 태극기가 펄럭이는 국기봉인 여기가 용마산 정상이다, 용마봉은 해발348m이고 예로부터 중랑천 지역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 였어며 고구려가 전쟁에 대비해서 만든 소규모 요새지인 보루 유적이 있다, 산에는 아기장수 전설이 전해 자는데, 삼국시대에는 장사가 태어나면 가족을 모두 역적으로 몰아 죽이는 때가 있었다고 한다, 백재와 고구려의 경계였던 이곳에서 장사가 될 재목의 아기가 태여 났는데, 걱정하던 부모가 아기를 죽여버렀어며 그 뒤 용마봉에서 용마가 나와 다른 곳으로 날아간 데서 용마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또는 조선시대 산 아래에 말 목장이 많아 용마가 태여나기를 기원하는 뜻에서 용마산이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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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7호선 상봉역 5번출구 직진 50m 서울중량우체국 앞 중앙차로 버스정류장에서 구리 남양주 방향으로 가는 버스로 망우역사문화공원정류장(망우리고개)에서 내려서 망우역사문화공원으로 들어간다, 2023년 2월 5일은 서울둘레길 제2코스 망우산, 용마산, 아차산을 지나 광나루역까지 가는 날이다, 망우역사문화공원은 최근에 새로 단장을 해서 들어가는 입구부터 변화가 감지되는 것 같은 길이다, 이렇게 산듯하게 새로 꾸며진 건물도 오픈을 했고 들어오는 입구에서 부터 주차 차단기도 새롭게 설치하는 등 작은 변화가 보인다, 들어가면서 처음으로 보이는 좌, 우 갈림길에서는 오른쪽 길이다, 용마, 망우, 아차산, 종합 안내도 도 있는데 이 지도로 보면 왼쪽길로 들어가면 망우산 정상으로 해서 용마산으로 이어지고 아랫녁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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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6일 오늘은 11월 첫 일요일이다, 매월 첫 일요일은 동문모임에서 등산을 하는 날로 정해져 있어 오늘은 불암산으로 간다, 상계역 1번 출구를 나가 왼쪽으로 지하철이 지나가는 당현천 고가 아래 인도로 올라간다, 상계역에서 불암산으로 가는길은 이 길을 따라 가다가 사거리를 건너서 아파트사이 길인 덕릉로 94번 길로 가면 되는데 여기로 오는 길은 상계역 1번출구에서 왼쪽으로 직진이다, 잠시 후 이런 곳이 보이는데 여기는 불암산공원이다, 갈림길이지만 여기서도 직진이다, 계속 불암산 공원 옆 길로 올라가면 단풍이 활짝 핀 나무와 함께 붉은 외벽의 건물이 있는데 여기가 불암산공원 관리소다 불암산공원 관리소를 지나 조금 더 가면 직진길과 왼쪽 산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는데 두길 어디로 가던 모두 불암..